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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산불에 한국 긴급구호대 파견 한국 정부는 캐나다 전역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151명 규모의 긴급구호대를 파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결정은 29일 '민관합동 해외긴급구호협의회'에서 내린 것입니다. 현재 산불 상황에 대한 내용은 이 글 마지막 부분에 언급했습니다. 누가 파견되나 구호대에는 소방청, 산림청, 한국국제협력단, 의료 인력, 외교부 등의 인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약 30일간 캐나다 퀘벡 주의 산불 진화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최근 집계된 데이터에 따르면, 캐나다 전역에서는 2,973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820만 헥타르의 면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우리나라만 참여? 현재 캐나다에서 산불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인 다른 국가들의 소방대원은 미국 1,200여 명, 호주와 뉴질랜드 400여 명, 유럽연합 300여 명, 남아프리.. 2023. 7. 2.
프랑스 폭동, 밤새 1300여명 체포 프랑스 폭동 사태가 심상치 않습니다. 낭테르에서 17세 알제리 소년의 장례식이 엄숙하게 치러진 후 사흘 연속 프랑스 전역에서 격렬한 비난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경찰의 총격으로 인한 소년의 안타까운 죽음은 날이 갈수록 갈등을 키우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연관보다는 사람들에게 쌓여있던 분노가 이번 사건으로 인해 폭발했다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체포 및 소요사태 확대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내무부는 전날 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시위대 1311명이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보안 조치가 강화된 가운데 폭력 사례는 다행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시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차별 폭력과 그 여파 처음에는 인종 차별에 대한 주장으로 촉발된 시위가 마르세유, 리옹, 툴루즈.. 2023. 7. 2.
아스파탐 발암물질로... 제로음료, 막걸리 모두 발암유발? 미국 외신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을 '인체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할 예정인 것으로 보도했습니다. 이로 인해 설탕 대체제인 아스파탐이 포함된 제품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목차여기] 아스파탐의 위험성 6월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내달 14일 아스파탐을 '사람에게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2B군) 물질로 분류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보도로 인해 아스파탐을 포함한 무설탕 음료와 무설탕 간식류에 대한 안전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과거 소비자와 제조업체들의 반응 과거 IARC의 다른 물질에 대한 유사한 판단에 따라 해당 물질 사용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졌고, 제조업체들이 물질을 교체하는 등 큰 파장이 .. 2023. 7. 1.
지구 자전축 문제, 지하수 남용으로 최근 기울었다고? 일상생활에서는 느낄 수 없지만, 지구는 지금도 변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자전축도 그 중 하나인데요, 연구에 따르면 이 자전축이 우리 인간의 활동, 특히 지하수의 과도한 개발 때문에 기울었다는 굉장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목차여기] 지구 자전축의 미묘한 기울기 변화 지구는 일정한 기준축을 중심으로 회전하고 있습니다. 이를 자전축이라 부릅니다. 우리가 '도'라는 단위를 이용해 이 자전축의 기울어짐을 측정하고 있구요, 이 자전축이 미세하게 바뀔 때마다 지구의 다양한 변화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최근 CNN, 뉴욕타임즈(NYT) 등 외신에 따르면 서기원 서울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인간 활동과 관련, 지구 자전축에 문제가 생겼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1993년부터 2010년까.. 2023. 6.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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